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/논란 (문단 편집) ==== 우크라이나 위주의 관심과 지원 및 소외된 타국들 ====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63FETFFH2|(연합뉴스)“왜 누구도 우리를 돕지 않죠”…미얀마 국제사회 도움 호소]]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2051801071239308002|(문화일보)“미얀마 저항군에도 우크라처럼 무기 지원해달라”]] 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2052513560001530|(한국일보)수제 화승총이 화력의 전부… 미얀마 시민군 "장마철 시작, 무기 지원 절실" 호소]] 미국과 유럽은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열광하며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고 있지만 현재 [[2021년 미얀마 민주화 운동]]로 인해 군부와 대립중인 [[미얀마]]에 대해선 무관심과 외면으로 이어지고 있다. 때문에 미얀마내에서도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를 위해 도움을 주는데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'''"그러나 카야주 사람들은 '우리는 중요하지 않나요. 물론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도움이 필요하지만, 우리도 그렇습니다. 그런데 왜? 왜 누구도 우리를 돕지 않죠'"''', "모든 관심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가 있지만, 미얀마 상황은 우크라이나보다 훨씬 더 나쁘다"면서 [[우크라이나]]는 [[프랑스]]와 [[폴란드]], [[미국]] 등으로부터 (첨단 무기와 같은) 도움을 받지만, 우리는 비무장한 시민들이 공습으로 죽어가야 한다는 반발이 나왔다. 결국 우크라이나에게만 관심이 쏠린 상태의 무관심 속에서 미얀마인들은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. 특히 [[미국]]과 [[유럽]]의 경우 엄청난 현금과 군수물자 공급으로 우크라이나를 도우며 전세계에게도 왜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느냐고 분개하면서 미얀마에 대해선 철저하게 무관심하다.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집중적인 관심과 성원이 쏠리면서 소외된 것은 미얀마뿐만이 아니다. [[2021년 아프가니스탄 철수]]이후 사실상 서방권에게서 버려지고 무관심해진 [[아프가니스탄]], 정부군과 반군 간 전투로 외부와 차단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, 8년째 내전이 계속되면서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한 예멘등도 있다. 이에 우크라이나 위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필요하고 이해할만하지만 이로 인해 다른 지역의 심각한 인도적 위기가 간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31806380000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